신민아♥김우빈, 백허그 동반화보 눈길…김우빈, 촬영 당시 “민아 누나” 폭탄애교 <사진=지오다노 제공>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김우빈와 신민아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김우빈과 신민아가 함께 찍은 화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김우빈과 신민아가 모델로 활동 중인 캐주얼 브랜드 지오다노는 최근 신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이 브랜드 대표 아이템인 옥스포드 셔츠와 슬랙스, 진 제품을 매칭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날 촬영 현장에서는 김우빈과 신민아가 백허그, 어깨동무 등 자연스러운 포즈로 마치 연상연하 커플처럼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해 현장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또한 신민아의 팬을 자처한 김우빈은 광고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민아 누나”를 연발해 포토그래퍼 조선희마저도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며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촬영 관계자는 덧붙였다.
한편, 22일 한 매체는 김우빈과 신민아가 지난 5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지며 2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