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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자식 상팔자’ 이원일, 사춘기 자녀 편식 잡는 레시피 공개…우현, 이원일 폭풍질투는 왜? <사진=유자식 상팔자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JTBC 유자식 상팔자는 22일 밤 9시40분 제111회 ‘사춘기 고발 카메라-이원일 셰프, 아침밥을 부탁해’ 편을 방송한다.
우현의 아들 우준서는 채소, 버섯은 물론 심지어 해산물까지 안 먹는 최악의 입 짧은 아들이다.
편식으로 키조차 작은 준서 때문에 엄마 조련의 마음은 타 들어간다.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셰프가 아침마다 아들 준서의 편식으로 전쟁 중인 배우 우현네 집을 습격했다.
모자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우현 집 냉장고를 부탁받은 귀요미 스타 셰프 이원일은 즉석에서 사춘기 자녀 편식 잡는 맞춤형 레시피를 공개했다.
스튜디오까지 깜짝 등장한 이원일 셰프는 사춘기 자녀를 둔 스타 엄마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배우 우현은 이원일 셰프에 깨알 리액션 하는 아내 보며 질투를 폭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사춘기 부모자식 토크쇼 ‘유자식 상팔자’는 수요일 밤 9시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