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반도체소자 제조업체 넥솔론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58억4180만원 규모의 보통주 1584만1805주를 신규 발행하는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아이비케이옥터스녹생성장사모투자전문회사와 코에프씨케이비아이씨 프런티어챔프2010의5호사모투자전문회사다.
신주 발행가액은 1000원(액면가 500원)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7일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