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심탄회한 대화 통해 KB손보 새 출발과 희망 교감
[뉴스핌=노희준 기자] KB금융은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새로운 가족이 된 KB손해보험 직원들과 그룹의 경영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첫 만남의 시간을 보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오후 KB손해보험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KB손해보험의 의사소통 채널인 주니어보드 멤버와 새롭게 그룹 기자단으로 선발된 직원 등 총 3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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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후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진행된 '그룹 CEO와의 대화' 행사에 참여한 윤종규(서 있는 사람) 회장과 KB손해보험 직원들이 자유로운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금융> |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