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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에서 창고형 마트에 대해 분석한다. <사진=JTBC `썰전` 제공> |
[뉴스핌=대중문화부] '썰전'에서 창고형 마트에 대해 분석한다.
9일 방송되는 JTBC '썰전'의 2부 경제 이슈 코너 '썰쩐'에서 창고형 마트 코스트코와 이마트 타운, 롯데의 빅마켓에 대해 살펴본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 서장훈, 장도연, 최진기 등은 각자 매장을 방문한 후기를 밝혔다.
이들은 각각의 매장의 특징과 전략을 비교했다. 또 창고형 마트의 흥행에 대한 경제적 관점의 해석과 장을 보는 장소에서 눈이 즐거운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김구라는 "과거 '킴스클럽' 회원 출신이다"며 "요즘도 종종 마트에 가서 직접 장을 본다"고 밝히며 이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최진기는 최근 일산이 유통업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에 대해 "소비성향이 높은 신흥 중산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JTBC '썰전'은 9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