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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와 오세득이 셰프계의 뒷 이야기를 폭로한다. <사진=tvN `강용석의 고소한19` 예고캡처> |
8일 방송되는 tvN '강용석의 고소한19' 에서는 방송계를 점령한 핫한 셰프들이 소개된다.
이날 방송 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투입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최고의 셰프 톱 10이 공개된다.
특히 '마스터 셰프 코리아(이하 마셰코)'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박준우와 오세득 셰프가 특별출연해 위험천만한 요식업계의 세계와 아슬아슬한 셰프들의 뒷담화를 시작한다.
한편 숱한 요섹남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오른 '핫'한 셰프는 8일 오후 8시 40분 tvN '강용석의 고소한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