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이 `상류사회`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사진=박형식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박형식이 '상류사회'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박형식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상류사회' 본방사수 해주세요. 월화 밤 열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상류사회' 제작발표회 당시 찍은 것으로, 성준이 박형식의 어깨에 손을 두르고 다정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은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훈훈한 외모를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형식은 해시태그로 "#유창수 #최준기 #개본부장 #체중기 #상류사회 #본방사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형식은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유민그룹 삼남이자 유민백화점 본부장 유창수 역을 맡았고, 성준은 유민그룹 계열사 대리 최준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SBS '상류사회' 10회는 7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