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화요일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 편을 홍보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소녀시대 유리가 '우리동네 예체능'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유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주 화요일 7/7 11시15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편 첫방송. #이구역인어공주는바로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리동네 예체능' 로고가 그려진 벽면앞에 유리가 수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리는 짧은 핫팬츠와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리는 '우리동네 예체능' 사이클 편 종료 후 수영 편이 공개되면서 합류 소식을 알렸고, 동시에 자신의 SNS로 본방사수 홍보까지 해 눈길을 끈다.
한편, KBS 2TV 화요일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 편에는 강호동, 정형돈, 서지석 기존 멤버에 유리, 션, 씨엔블루의 민혁이 합류한다. 수영 편 첫 방송은 7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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