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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인생’ 차승원, 연상 부인과 운명적인 만남…친자공방 ‘괴소문’의 진실 <사진=‘대찬인생’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TV조선 ‘대찬인생’은 6일 밤 12시 제105회 ‘차승원’ 편을 재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기는 물론 뛰어난 예능감으로 최근 ‘대세’로 떠오른 차승원에 대해 집중조명 한다.
tvN ‘삼시세끼’에서는 ‘차줌마’로, MBC ‘화정’에서는 ‘광해’로 주목을 받은 차승원은 연예계에서 큰 잡음 없이 인기를 누려왔다.
하지만 그를 괴롭히는 ‘괴소문’은 끊이지 않고 있었다.
20대 초반의 이른 나이에 결혼한 차승원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런 와중에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의 친부라고 주장하며 차승원과 이수진 씨를 상대로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
이에 대해 차승원 측은 “차승원은 22년 전에 결혼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 남편 사이에 태어난 3세 아들과 함께 한 가족이 됐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