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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장진우, 월세 500만원 반지하 식당에서 시작…밤에는 부업으로 ‘피리’ 불어 <사진=‘택시’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이태원에서 식당 15개를 운영 중인 장진우가 ‘택시’에 출연해 사업 노하우를 전한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30일 밤 8시40분 제 385회 ‘원조 재벌 홍석천 vs 신흥 재벌 장진우’ 편을 방송한다.
장진우는 월세 500만원 반 지하 식당으로 시작해 4년 만에 조용했던 주택가를 ‘장진우 거리’로 바꿨다.
장진우가 처음부터 대박을 낸 것은 아니었다.
잘나가던 포토그래퍼를 두고 가게를 개업한 장진우는 다 망해가는 가게를 살리기 위해 밤에는 부업으로 피리까지 불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싱글남 홍석천의 감각적인 집을 공개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