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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사용설명서`에서 동안 두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진=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내몸사용설명서'에서 두피 건강에 대해 살펴본다.
27일 방송되는 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에서는 두피의 건강을 살펴보고 동안 두피를 갖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두피의 상태를 검사해본 남희석은 "두피가 기름지다"는 평가를 들었다. 또 박나림 아나운서는 "탈모가 진행되면 머리카락이 일단 얇아진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이어 샴푸의 성분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밝힌다. 김시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샴푸의 한 성분에 대해 불임과 성장장애 알러지 유발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김정민이 스튜디오에서 직접 머리를 감으며, 올바르게 샴푸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한편, 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는 27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