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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메르스로 2분기까지 부진…향후 반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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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NH투자증권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파동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소비 관련주들의 6월과 2분기 실적은 기존 컨센서스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향후 소비의 반등을 예상했다.

한슬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메르스 확산이 진정국면에 들어서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주 정부가 추경예산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경기부양의지를 표명하고 있어 향후 소비의 반등을 조심스럽게 예상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소비개선이 예상보다 더딜 경우 그 영향이 3분기 실적에까지 미칠 가능성도 있다"며 "그러나 2분기 및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감소폭이 줄어들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3월과 6월 시행된 두 번의 기준금리 인하와 더불어 이번에 정부가 적극적인 경기부양 정책을 실시하면서 하반기 시중 유동성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민간소비 회복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2003년 사스와 2009년 금융위기 및 신종플루 유행 당시에도 소비지출이 최저수준으로 내려 앉으면서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한 추경예산을 편성했으며 당시 추경예산 시행 이후 민간소비지출 및 국내 성장률이 함께 회복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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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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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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