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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 유병재 “YG 악동뮤지션 차 물려받았다”…전교 1등 ‘원조 뇌섹남’ <사진=‘해피투게더’ 제공> 유병재 유병재 유병재 유병재 유병재 |
[뉴스핌=대중문화부] ‘해피투게더’ 유병재가 YG입사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25일 밤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시즌3는 ‘여심 저격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해피투게더’에는 손호준, 임원희, 김동욱, 유병재, 김풍이 출연했다.
B급 감성 충만한 방송인 겸 작가 유병재는 최근 YG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유병재는 "YG 들어가서 악동뮤지션의 차량을 물려받았다"며 YG 입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두 공개했다.
유병재는 알고보면 명문대 출신 ‘뇌가 섹시한 남자’다.
유병재는 고등학교 때는 전교 1등까지 한 수재 중의 수재라고 자랑했다. 그런데 그가 이토록 공부를 열심히 한 이유는 다름 아닌 짝사랑 하는 여자 때문이었다며 그에 얽힌 사연을 소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