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비에이치는 계열사 BH일렉트로닉스(HAIYANG)에 33억252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3.27% 수준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16년 6월27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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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3.27% 수준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16년 6월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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