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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썸머’ 김예림♥로빈, ‘썸’ 재가동…로빈, ‘상남자’로 변신해 수영강습 <사진=‘5일간의 썸머’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5일간의 썸머’ 소심남 로빈 데이아나가 달라졌다.
25일 밤 12시20분에 방송되는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김예림과 로빈은 파리를 떠나 한적하고 여유로운 비쉬로 떠난다.
비쉬에 도착한 로빈은 그동안의 모습을 버리고 ‘상남자’의 면모를 드러낸다.
수영장에서 간 로빈은 상의를 터프하게 벗어 던지고 예림에게 수영을 가르쳐준다.
그날 밤 김예림과 로빈은 둘 만의 은밀한 술자리를 가진다. 그렇게 두 사람의 썸 역사는 다시 시작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이 있듯 예림은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로빈은 이때를 놓치지 않고 더 격렬하게 마음을 표현한다.
한편 장도연과 유상무는 상해에서 전통혼례를 치르고, 레이디 제인과 홍진호는 소원권을 걸고 ‘젠가’ 게임을 벌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