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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하는 올리브 `한식대첩3`에서는 다과상을 놓고 여섯개의 도가 경연을 펼친다. <사진=올리브 `한식대첩3` 예고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25일 방송하는 올리브 '한식대첩3'는 다과상 편으로 꾸며진다.
최근 공개된 예고 영상에 따르면 경남, 서울, 북한, 전북, 충남, 제주 대표가 다과상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3연승에 도전하는 서울팀부터 서울의 강한 적수 북한, 끝까지 살아남은 경남, 찰떡궁합 고부지간인 전북까지. 다과상을 높고 긴장감 넘치는 여섯도의 전쟁이 시작된다.
'한식대첩3' 다과상 편은 25일 밤 9시40분 올리브와 tvN을 통해 동시방영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