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예정화, 알고보니 ‘불후의 명곡’ 피자걸…김준현·유민상과 한무대

기사입력 : 2015년06월25일 08:57

최종수정 : 2015년06월25일 08:57

‘라디오스타’ 예정화, 알고보니 ‘불후의 명곡’ 피자걸…김준현·유민상과 한무대 <사진=불후의명곡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예정화, 알고보니 ‘불후의 명곡’ 피자걸…김준현·유민상과 한무대

[뉴스핌=대중문화부] ‘라디오스타’ 예정화가 과거 ‘불후의 명곡’ 출연 모습이 화제다.

지난해 KBS ‘불후의 명곡’에서 개그맨 김준현과 유민상은 심신의 ‘오직 하나뿐인 그대’를 열창했다.

이날 예정화는 김준현과 유민상의 노래 끝 부분에 피자를 들고 무대 위로 올랐다.

예정화가 한창 모델 워킹을 하며 몸매를 뽐냈지만, 김준현과 유민상은 예정화가 아닌 피자를 반기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정화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시선 강탈! 여름 여자' 특집편에 출연해 예능감을 발휘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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