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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썸남썸녀’ 최희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최희는 지난해 KBS2 ‘인간의 조건’에 출연 당시 “야구선수들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4년 전 활약했던 투수로부터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상대방이 좋은 말을 하며 다가왔지만 결국 이어지지 않았다. 지금은 편하게 연락하고 지내는 친한 사이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는 SBS ‘썸남썸녀’에서 강균성과 두 번째 데이트를 즐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