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채령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사진=Mnet `식스틴` 공식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채령이 '식스틴' 본방사수를 홍보했다.
채령은 23일 Mnet '식스틴' 공식 트위터를 통해 "2PM 선배님들의 '우리집' 컴백 무대를 본방사수한 식스틴! 오늘은 채령이가 대표로 인사합니다! 오늘 밤 11시 'SIXTEEN'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PM의 '우리집' 무대가 펼쳐지고 있는 텔레비전 앞에서 채령이 양볼을 감싸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22일 '식스틴'에서 탈락한 모모, 은서, 채연의 2PM '우리집' 댄스커버 영상도 공개돼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Mnet '식스틴'은 JYP의 신인 걸 그룹 후보생 7명과 이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통해 트와이스(Twice)의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23일 밤 11시 방송되는 Mnet '식스틴' 8화에서는 게릴라 공연 미션이 주어져 500여 명의 관중들 앞에서 멤버들이 블록버스터급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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