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남현 기자] 매일유업이 다음달 2일 회사채 3년물과 5년물 600억원어치를 발행한다.
[뉴스핌 Newspim] 김남현 기자 (kimnh21c@newspim.com)
23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매일유업이 이같이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종목별로는 3년물이 300억원, 5년물이 300억원이다.
수요예측일은 오는 24일이다. 수요예측 금리 밴드는 3년물이 -15bp에서 +5bp, 5년물이 -15bp에서 +7bp다. 전일 개별민평 금리는 3년물이 2.229%, 5년물이 2.752%다.
매일유업의 신용등급은 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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