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야가 `비정상회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사진=일리야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 러시아 대표 일리야가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셀카를 공개했다.
일리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본방탕탕. 다들 아시죠? 오늘은 주제가 무거우니만큼 아주 재미있을 예정~ 정상회담스러운 비정상회담 토론을 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리야를 포함해 일본 대표 타쿠야, 호주 대표 블레어, 프랑스 대표 로빈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 사람은 모두 깔끔한 정장차림에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22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은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이날 게스트로는 진중권 교수가 한 번 더 참여한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JTBC '비정상회담'은 22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