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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한별이 `정글의 법칙`에서 깜짝 VJ로 변신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
[뉴스핌=대중문화부] 박한별이 '정글의 법칙'에서 셀프카메라 실력을 뽐냈다.
19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는 박한별이 깜짝 VJ로 변신한다.
이날 정글에서 고된 하루 일과를 마친 박한별은 잠자리에 들기 전, 직접 카메라를 들고 VJ를 자처했다.
이어 멤버들에게 즉석 인터뷰를 진행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카메라에 미친 자신의 얼굴을 확인한 박한별은 "씻지 않아서 기름도 번들거리고 땀범벅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화면에 담긴 박한별은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민낯에도 자체발광 미모를 자랑한 박한별의 셀프카메라는 19일 오후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