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남현 기자] “(통화정책은) 가계부채만 보고 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의 빠른 정책금리 인상도 상정해 고려중이다. 그 일환으로 가계부채 총량과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의 미 금리인상과 이 경우 한은의 통화정책 대응에 대한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남현 기자 (kimnh21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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