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추가 인하 가능성은) 지켜봐야 한다. 가계부채 총량 증가 속도는 빠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임시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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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년06월17일 15:00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