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남현 기자] “내수회복을 위해 기업투자, 규제완화, 노동시장 경직성 제고, 여성인력 경제참가를 위한 법 뒷받침 등 여러 대안을 기회 있을때마다 (정부에) 개진하고 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 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구조개혁 방안에 대한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남현 기자 (kimnh21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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