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추가 금리 인하) 우리 경제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달려있다"며 "경기 하방리스크가 커서 선제적으로 미리 움직였다. 상황이 어떻게 진전될지 현재로서 예상하기 어렵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임시국회 기재위 업무보고에 출석해 조명철 새누리당 위원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임시국회 기재위 업무보고에 출석해 조명철 새누리당 위원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