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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자식 상팔자, ‘소파귀신’ 우현vs‘베짱이’ 홍서범, 진도 생존기…된장국에 ‘설탕’은 왜? <사진=유자식 상팔자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JTBC ‘유자식 상팔자’는 17일 밤 9시40분 제106회 ‘사춘기 고발 카메라-아빠, 삼시세끼를 부탁해’ 특집 1탄을 방송한다.
이날 불량 아빠 홍서범과 우현이 ‘차줌마’에 도전했다.
자녀를 위해 밥 한 끼 해준 적 없는 게으름뱅이 아빠 우현과 홍서범은 진도 앞바다에 강제 소환됐다.
두 사람은 아궁이 불 피우기부터 바닷가 통발 던지기까지 자녀들을 위해 자급자족 유기농 삼시세끼를 만들었다.
하지만 쉽지 많은 않다. 된장국에 설탕, 심지어 식용유까지 부어 버린 아빠들의 첫 요리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