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박씨’ 김성령·김희애·심혜진, 49세 ‘아홉수’에 전성기…김희애는 호박씨 까는 스타일? <사진=‘호박씨’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TV조선 연예토크쇼 ‘솔직한 연예토크 호박씨’가 1967년생 여배우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김성령, 김희애, 심혜진 등은 올해 49세로, 소위 말하는 ‘아홉수’를 맞았다. 하지만 세 사람은 마흔아홉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MBC 드라마 ‘여왕의 꽃’에 출연중인 김성령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김희애 역시 ‘꽃보다 누나’ 등 예능까지 섭렵하고, 10년 넘게 화장품 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김형자는 “김희애는 알고보면 좀 ‘호박씨’를 까는 스타일”이라면서 김희애의 행동을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