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과 미카엘이 박현빈 디너쇼에 관심을 보였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이 박현빈의 수입에 관심을 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홍진영과 박현빈이 출연해 요리를 부탁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현빈은 "이번 요리 결과를 보고 디너쇼 요리를 부탁할 셰프와의 계약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혀 셰프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어 "어버이날과 연말, 크리스마스는 영원하지 않느냐"며 셰프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박현빈의 말을 듣던 MC 김성주와 정형돈은 "'냉장고를 부탁해' 역사상 가장 큰 판이다. 따져보니 향후 30년 간의 디너쇼 수입이 도합 180억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현석과 미카엘은 눈에 띄게 관심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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