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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에서 면역력의 달인이 소개된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
[뉴스핌=대중문화부] '생활의 달인'에서는 자연에 살며 면역력을 지키는 비법이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SBGS '생활의 달인'에서는 면역력 하나 만큼은 자신있다고 말하는 양순덕(여, 경력 5년) 면역력의 달인이 소개된다.
'생활의 달인' 제작진은 달인을 만나기 위해 경남 청도의 한 산자락 밑에 위치한 마을로 찾아갔다.
달인은 도시에 살면서 몸이 좋지 않았지만,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택한 뒤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특히 면역력을 높여주는 독특한 한 끼 식사는 기본이고 어느 것 하나 평범한 것이 없는 달인만의 음식이 공개된다.
또 면역력 증강을 위한 특별한 비법과 단 한가지도 놓칠 수 없는 면역력 지키는 방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면역력의 달인이 자연과 함께 하며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15일 오후 8시 55분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