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 26회 예고편> |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족을 지켜라' 26회 예고가 공개됐다.
15일 오후 방송될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 26회에는 만재(최일화)가 퇴직금을 날려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수자(이휘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자는 만재가 퇴직금을 날려버린 것을 알고 기함했다. 수자는 "퇴직금 찾아 오든지 이혼서류에 도장 찍든지, 양자택일 하라"고 만재를 몰아세운다.
한편, 구내식당 운영방식 차이로 사사건건 예원(정혜인)과 대립하던 해수(강별)는 또 한 번 식당에서 짤리게 된다.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2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