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장동건 조카 '멜로디데이' 유민, 스포티한 의상으로 발랄 매력 '눈길'

기사입력 : 2015년06월14일 16:08

최종수정 : 2015년06월14일 16:08

14일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서 걸그룹 멜로디데이가 발랄한 매력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캡처>

[뉴스핌=대중문화부] 걸그룹 멜로디데이가 14일 방송한 '인기가요'에서 '러브 미(Love Me)'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멜로디데이는 이날 '인기가요'에서 '러브 미'를 열창했다. 멜로디데이는 무대에서 스포티한 의상으로 한층 더 발랄함을 더했다.

'러브 미'는 지난 9일 발표된 멜로디 데이의 두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 곡으로 호감있는 남성을 향한 설렘 가득한 사랑스러운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멜로디데이의 멤버 중 유민은 배우 장동거의 5촌 조카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멜로디데이를 비롯해 이승기, 샤이니, 카라, 엠블랙, 서인영, 이지혜, 디셈버 등이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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