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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식당’ 105년 전통 ‘나주 곰탕’ 맛집, 비법 찾기…김성경-명현지 셰프 고군분투 <사진=‘백년식당’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TV조선 ‘백년식당’은 14일 밤 9시50분 ‘나주 곰탕’ 편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경과 셰프 군단들은 전라남도 나주의 소문난 곰탕집에서 ‘나주 곰탕’ 맛의 비법을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김성경과 셰프 군단들은 비법을 배우기 위해 1박2일간 가게에서 곰탕을 나르고, 주방에서 계란 지단을 부친다.
새롭게 투입된 명현지 셰프는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 반면 ‘구멍 일꾼’ 김성경은 곰탕을 나르다 말고 몰래 도망쳐 김밥으로 배를 채우는 ‘화끈한 일탈’을 한다.
100년의 맛을 간직한 진짜 백년 식당의 비법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