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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백지연 신인 연기자의 태도, 어린아이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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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스틸컷 <사진=나무엑터스>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백지연 신인 연기자의 태도, 어린아이 같았다"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유준상이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연기에 첫 도전한 백지연을 ‘어린아이 같다’고 비유했다.

유준상은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포차 ING에서 진행된 ‘유준상의 풍문으로 들은 밤’에서 “백지연은 해맑은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저희보다 (방송)경력이 훨씬 많음에도 그걸 다 내려놓더라. 연기에 대해 동료와 감독에게 물어보는 모습이 아주 귀여웠다. 아이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전의 아나운서 모습이 아니라 연기를 잘하려고 하는 신인 연기자의 모습이라 보기 좋았다. 백지연의 프로정신을 잊지 못할 듯하다”고 말했다.

유준상은 지난 2일 종영한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법무법인 한송의 대표 한정호 역할로 사회의 ‘갑’의 상징의 모습을 연기했다. 백지연은 최연희(유호정)의 대학 동창이자 한정호의 첫사랑 지영라를 연기했다. 그는 재계 2위인 대승 그룹 장회장의 아내이나 친정은 지하시장에서 부상한 금융 재벌이라 원래부터 재벌가였던 최연희를 시샘하는 캐릭터였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정성주 작가가 집필하고 안판석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갑과 을의 세계를 풍자해 인기를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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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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