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5(UMF), 메르스 예방 <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산 우려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12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5'에서 입장객들이 체온검사를 하고 있다.
행사 주최 측은 모든 입장객 전원에게 열감지 센서를 통해 체온검사가 이루어지며 고열 의심자는 입장동선에서 따로 격리하여 의료진 진료 후 귀가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