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차여사' 마지막회, 결국 쓰러진 김용건 <사진=MBC> |
[뉴스핌=대중문화부] '불굴의 차여사' 마지막회 예고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 마지막회 예고에서 미란(김보연)은 동팔(김용건)에게 "정신이 드세요? 저 누구예요"라면서 묻는다.
동팔은 천사들이 자신을 데리러 왔다며 빗자루를 허공에 휘두르다가 쓰러지게 된다. 집으로 들어오던 윤희는 응급처치를 하고, 달수(오광록)는 119에 전화를 한다. 그 시각 옥분(정영숙)은 불길한 기운을 느낀다.
지석(박윤재)은 미란에게 동팔이 깨어나면 자신의 집에서 옥분과 함께 지내게 하는 것이 어떠냐고 묻는다.
'불굴의 차여사' 마지막회는 12일 저녁 7시1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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