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너 같은 딸' 20회, 강경준 이수경 신경쓰며 주시 "소대리라는 직원 어때?"

기사입력 : 2015년06월12일 20:39

최종수정 : 2015년06월12일 11:19

'딱 너 같은 딸' 20회, 강경준 이수경 신경쓰며 주시 <사진=MBC>

'딱 너 같은 딸' 20회, 강경준 이수경 신경쓰며 주시 "소대리라는 직원 어때?"

[뉴스핌=대중문화부] '딱 너 같은 딸' 20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 20회 예고에서는 애자(김혜옥)가 "소대리라고 하는 직원 말이야..어때?"라며 평판을 묻는다.

지성(우희진)과 우재(이지훈)는 집안일과 육아 문제로 다툼이 끊이지 않고, 정기(길용우)는 다시 판석(정보석)의 옥탑방으로 들어가 지내며 애자의 연락을 받지 않아 속을 태운다.

정근(강경준)은 역시 인성(이수경)이 계속 신경 쓰이며 두 사람 간의 관계 발전이 암시되기도 했다.

'딱 너 같은 딸' 20회는 12일 밤 8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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