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과 아랍에미리트 평가전이 진행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
슈틸리케 감독은 11일 한국-아랍에미리트 전에 임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4-2-3-1 포메이션의 최전방에는 당초 예상대로 이용재가 출전한다.
또 손흥민, 염기훈이 양쪽 날개로 출격하고, 중원은 이재성과 한국영-정우영이 맡는다.
수비진은 김진수와 정동호가 측면에, 곽태휘와 장현수가 중앙에 배치됐으며 수문장은 김승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