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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맛집 아닙니다.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집”…제주도 지도 공개 <사진=수요미식회 공식 페이스북> |
[뉴스핌=대중문화부] tvN ‘수요미식회’ 측은 11일 제주도에서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집을 수요미식회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수요미식회 측은 “맛집 아닙니다.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제주도 맛 지도를 게재했다.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식당’으로는 제주시 도두동에 위치한 ‘순옥이네 명가’와 제주시 일도동에 위치한 ‘돌하르방 식당’,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근처에 위치한 ‘옥돔식당’ 등이 꼽혔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제주도 음식 1편에서는 천혜의 관광지 제주의 맛을 주제로, 오세득 셰프와 배우 최태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제주도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