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서현진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서현진(30)이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현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현진은 선인장과 꽃이 가득한 화분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서현진은 내추럴한 스타일로 수수하지만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현진은 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식샤를 합시다2' 종영 특집에 출연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이날 서현진은 '식샤를 합시다2'에서 했던 겨땀연기에 대해 실제 자신의 땀이 아니라며 "분무기로 뿌리고, CG로 처리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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