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유연석과 진영의 셀카가 공개됐다. <사진=유연석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맨도롱 또똣' 유연석(31)이 진영(24)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유연석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풍 브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연석과 진영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진영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입술을 살짝 깨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은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셔츠 차림으로 댄디한 매력과 훈훈한 외모로 여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유연석과 진영은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각각 레스토랑 오너 셰프 백건우 역과 레스토랑 직원 정풍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MBC '맨도롱 또똣'은 10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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