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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나러 갑니다’ 개성 ‘쇠’먹는 괴물의 정체는?…북한, 9도의 비밀 <사진=‘이제 만나러 갑니다’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8일 밤 11시 제 181회 ‘북한, 9도(道)의 비밀’ 편을 재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해북도 개성시에서 쇠를 먹고 자란다는 어마무시한 괴물이 있다” “용맹함의 상징, 호랑이도 잡는다는 북한의 풍산개. 하지만 양강도 풍산에는 풍산개가 없다”는 등 북한 구석구석에 숨겨진 비밀들을 파헤친다.
또한 북한 미인의 본고장인 자강도 강계의 소문난 3대 명물을 공개한다.
한편, 리만갑의 씩씩한 보도원과 함께하는 북조선 뉘우스 ‘평양 깔깔깔’에서는 “외제놈을 때려부시자!” 미제타도 외치는 북조선에서 대놓고 영국가수 쫓아다니는 남자가 누구인지 그 정체를 밝힌다.
더불어 “김정은은 아버지를 능가하는 살인자다!” 지도자 김정은을 살인자라 충격 발언한 간 큰 남자 역시 누구인지 공개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