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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식당’ 대구 추어탕집, 백년 맛의 비밀…김성경 ‘주방 아줌마’ 변신 <사진=‘백년식당’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TV조선 ‘백년식당’은 8일 밤 8시 제1회 ‘추어탕집’ 편을 재방송한다.
첫 방송에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경과 김호윤, 김소봉 등 셰프들은 대구에서 60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추어탕집을 찾았다.
특히 김성경은 백년식당의 막내로 입성, 반듯한 아나운서에서 100% 리얼 주방아줌마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경과 최고의 셰프 군단은 추어탕집 맛의 비결을 알아내기 위해 식당 보조 역할을 묵묵히 해냈다. 김호윤, 김소봉 셰프는 추어를 활용해 색다를 요리를 선보여 백년식당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백년식당은 오랜 시간 우리 곁에서 입과 추억을 달래주던 백년식당들을 찾아가 그들의 비법과 철학을 배워보는 쿠킹 버라이어트쇼다. 매주 일요일 밤 9시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