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연어 가시 제거의 달인 10년 내공…손끝 예리한 감각 '깜짝 손놀림'

기사입력 : 2015년06월08일 21:07

최종수정 : 2015년06월08일 09:51

8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연어 가시 제거의 달인이 등장한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연어 가시 제거의 달인 10년 내공…손끝 예리한 감각 '깜짝 손놀림'

[뉴스핌=대중문화부] 연어가시 제거의 달인 김미정(여·50)씨가 연여 손질 경력 10년의 실력을 발휘한다.

8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김미정 달인의 연어 손질법이 공개된다.

가시가 많아 손이 많이 가는 연어를 달인은 손끝의 예리한 감각으로 발라낸다. 달인의 예사롭지 않은 손놀림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다.

평범한 주부에서 달인이 되기까지의 사연은 8일 밤 8시55분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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