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이 메르스 예방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홍진영이 메르스 예방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외출할때 마스크 끼고다니라고 많이들 얘기해서‥말참잘듣는 1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핑크빛의 미러선글라스와 함께 고양이 수염이 그려져 있는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홍진영의 뒤쪽에는 자기 모습의 배너를 세워놓은 모습이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5일 남궁민은 SBS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인터뷰에서 "'우리결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했던 홍진영과 연락을 주고받지 않는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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