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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썸머’ 김예린♥로빈 ‘썸 오류’ 발생…‘바람둥이’ 논란에 로빈 난처 <사진=‘5일간의 썸머’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5일간의 썸머’ 로빈 데이아나가 ‘위기’를 맞았다.
4일 방송되는 JTBC ‘5일간의 썸머’에서는 김예림과 로빈 데이아나 사이에 치명적인 ‘썸 오류’가 발생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로빈의 이벤트라면 뭐든 ‘오케이(OK)’를 외쳤던 ‘좋아걸’ 예림이 반기를 들고 일어선 것. 로빈 데이아나의 호의를 거절하는 것은 기본, 무반응에 로빈의 과거 ‘바람둥이’ 논란까지 들먹이며 난처하게 만들었다.
3연타 공격을 받은 로빈 데이아나가 이대로 무너질 것인지는 4일 밤 12시20분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