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화보] 크리스탈, 도심 속 몽환적인 소녀 콘셉트 소화 <사진=오보이> |
[뉴스핌=양진영 기자] 케즈의 2015년 광고모델인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도심 속 몽환적인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크리스탈은 패션 매거진 오보이(Oh Boy!)와 6, 7월 합본호 화보를 통해 도쿄를 여행하는 여름 소녀로 변신했다.
청순하면서도 캐주얼한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케즈(keds) 챔피온 스니커즈를 신은 크리스탈이 도심 속 곳곳을 누비며 신비롭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크리스탈은 그녀의 시그니쳐 모델인 크리스탈 챔피온 스니커즈를 신어 더욱 돋보이는 각선미와 새하얀 피부의 우월한 자태를 자랑했다.
[스타 화보] 크리스탈, 도심 속 몽환적인 소녀 콘셉트 소화 <사진=오보이> |
이번 호보에서는 도쿄의 골목골목을 배경으로 톤온톤의 감각적인 스니커즈를 매치, 크리스탈의 신비롭고 걸리시한 매력이 더욱 부각됐다.
한편, 크리스탈의 신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패션 화보는 오보이 6,7월 합본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크리스탈이 착용한 스니커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케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