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메가박스, 2015 메트오페라 네 번째 작품…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6일 개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메트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스틸컷 <사진=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
[뉴스핌=장윤원 기자]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여환주)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2015시즌의 네 번째 작품으로 ‘세비야의 이발사’를 6일부터 상영한다.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는 특유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작품이다. 이번에 상영되는 공연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2014년 시즌 작품으로 ‘바틀렛 셔’가 연출을 맡았다. 원작은 프랑스의 극작가인 ‘보마르셰’의 3부작 중 첫 번째 희극이다. 내용상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의 전편에 해당한다.

스페인 세비야의 욕심 많은 의사 바르톨로는 먼 친척 뻘인 로지나의 후견인으로, 그녀와 결혼하려는 속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로지나(이자벨 레오너드)는 자신에게 접근하기 위해서 학생으로 신분을 속인 알마비바 백작(로렌스 브라운리)과 사랑에 빠진 상태. 알마비바 백작은 그녀에게 청혼하고 싶지만 의심 많은 바르톨로 때문에 접근조차 어렵다. 이에 영리하고 재기발랄한 마을의 이발사 피가로(크리스토퍼 몰트먼)가 나서 백작을 돕고, 우여곡절 끝에 알마비바와 로지나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친숙한 멜로디가 펼쳐지는 ‘나는 이 거리의 제일가는 이발사’, ‘방금 들린 그 목소리’ 등 매력적인 아리아는 이탈리아 출신의 ‘미켈레 마리오티’가 지휘 하에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메트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포스터 <사진=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
한편, 메가박스는 메트오페라 하이라이트를 오페라 전문가의 해설로 쉽게 감상할 수 있는 ‘메가박스 오페라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세비야의 이발사’의 오페라 아카데미는 2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1회 개최되며 유정우 음악 칼럼니스트의 해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메가박스 콘텐트기획팀 서명호 팀장은 “‘세비야의 이발사’는 친근하고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로 오페라 매니아 뿐만 아니라 많은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라며 “메가박스의 사운드 시스템과 스크린을 통해 아름다운 아리아가 펼쳐지는 메트오페라의 생생한 무대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비야의 이발사’은 6월 6일부터 7월 17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 목동, 신촌, 분당, 킨텍스, 대구 등 6개 지점에서 상영된다. 가격은 일반 3만원, 청소년 1만5천원이며 메가박스 VIP 회원은 15% 할인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