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오마이걸 트위터> |
[뉴스핌=황수정 기자] '인가가요' 오마이걸의 무대가 화제인 가운데, 유아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마이걸의 유아는 최근 공식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오마이걸 유아입니다! 저는 요즘 팬 여러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더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쭉~ 오마이걸과 함께 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투명한 피부와 큰 눈,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오마이걸은 3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큐피드'를 열창했다. 상큼하고 발랄한 안무와 깜찍한 표정 연기는 물론 매력적인 보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SBS '인기가요'에는 보아, 샤이니, 김성규, 카라, 전효성, 방탄소년단, 스피드, CLC, 마이네임,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세븐틴, 헤일로, 디아트, 히스토리 등이 출여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