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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토란’ 이경제 ‘여름활력’ 특급 강의…서재걸 ‘빨간펜 지압법’ 만성피로·통증 해결 <사진=‘알토란’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MBN ‘알토란’은 31일 밤 11시 제31회 ‘이경제·서재걸의 활력 보감’ 편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는 이경제 한의사와 서재걸 자연치료 전문가가 출연해 여름철 활기 찾는 법을 전한다.
이경제 한의사는 “더운 여름철에는 몸의 신진대사가 저하돼 기운이 떨어진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잠 못드는 불면증은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숙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연치료 전문가 서재걸 멘토는 ‘만성 피로’ 해결법을 공개했다. 서재걸 멘토는 “6개월 이상 피로가 지속될 경우 유산소 운동을 통해 피로를 개선할 수 있다”면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할 수 있는 ‘빨간펜 지압법’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종갓집 며느리 강순의씨는 활력과 입맛 둘 다 잡아주는 종갓집 보양식 ‘도토리묵 잡채’를 공개했다.
도토리묵은 포만감은 높여주고 지방흡수는 낮춰주는 저칼로리 음식으로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강순의씨는 말린 도토리묵을 활용해 한 끼 식사로도 유용한 ‘도토리묵 잡채’ 만드는 법을 알려줬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